
저번주 나이트에서 꼬셔서 원나잇 하고 너무 잘맞아서 섹스파트너 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나이트는 가본적이 없는데 형들이 데리고 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뭣도 몰라서 그냥 앉아있었는데 알아서 부킹해주더군요 ㅋㅋㅋㅋㅋ 저는 부킹이고 이런건 잘 몰라도 말빨은 좋았기에 진짜 제일 이쁜여자 골라서 진짜 죽어라 야부리 털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년도 좋았는지 막 앵기고 비비고..... 제꺼도 막 만지더라구요.....아 오늘 됬다...진짜 오랜만에 한다... 완전 확실했쬬 ㅋㅋㅋㅋㅋ 그 뒤에 모텔 바로 가서 바로 ㅍㅍㅅㅅ!!!!!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물도 많고 완벽한 섹스파트너가 생겨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사진 찍는건 허락받고 찍었는데 올린다는건 말 안하고 올리는거라 좀 걱정 되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네요 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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